[뉴스투데이]남도 순례길 환영... 풀어야 할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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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y@obene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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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국토 교통부가 남도 순례길 조성 제안을
받아 들이면서
폐철도가 영호남 화합의 가교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시민사회, 지자체의 대응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일제의 가혹한 침탈과
영.호남 인들의 피와 땀의 역사로 점철된
경전선 400리.

호남과 영남의 시민단체들이
이제 곧 폐선이될 이 구간을 '남도 순례길'로 만들자는 정책제안에 나선 것은
지난 해 10월이었습니다. ◀SYN▶
"빼어난 남도의 산과 들도 즐기면서 동서갈등의 마침표를 찍고 교류와 나눔이라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려 합니다."

이로부터 넉달, 국토교통부는 긍정의 신호로
화답했습니다.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사업을 언급한뒤,
당장 다음달 부터 타당성 용역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힌 겁니다.

시민단체들은 물론
예산과 토지사용 에서 숨통이 트인 지자체들은
전폭적인 환영의사와 함께
곧바로 잰걸음에 나섰습니다.

생태와 문화, 경관등 구간별 특성을
영호남 순례길의 이야기로 접목시켜야 하는
과제가 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31킬로나 순례길 구간에 편입된
광양의 경우
택지 개발지역내에 철교 부분이 포함되면서
주민들간에 갈등의 여지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INT▶
"광양 동천의 철교 때문에 철거하자는 쪽과
존치하자는 쪽으로 나뉘어 있는데 ,
그런부분을 주민들하고 검토하고 협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욕의 100년을 남도인들과 함께 해온
경전선 철도,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의미있는 길로
다시 창조 해내는 소명 역시
영호남 남도인들 모두에게 남겨져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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