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포근한 새해 첫 주말휴일

[뉴스데스크]포근한 새해 첫 주말휴일 Public

jacky@obene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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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이었지만
옛말이 무색할만큼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유원지와 운동장에는
포근한 날씨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형형색색의 텐트가 잔디밭을 따라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텐트와 텐트 사이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어른들은 오랜만에 즐기는 여유가 반갑습니다.

차린건 별로 없는 아침상이지만
가족들과 함께 야외에서 먹는 음식은
그 어떤 산해진미보다 맛있습니다. ◀INT▶이홍보
"여기와서 즐겁게 마음 편하게 있다 갑니다." ◀INT▶김혜좌
"여기는 뒤에 운동장도 있고 저쪽으로 한바퀴 돌면 공원이 너무 좋아요."

상쾌한 아침공기와 함께
임시로 만든 배드민턴 경기장에선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운동을 합니다. ◀INT▶김세일(父)/김재현(子)
"바람 안 불어서 배드민턴 치기 딱 좋고 그래서 배드민턴 치고 있었어요."

승마동호인들에겐 청마해인 올해가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한 번 올라타기도 힘든 말이지만,
말을 타고 내달리는 기분은
스릴과 상쾌함 그 자체입니다. ◀INT▶양재상
"오늘 소한인데도 날씨가 다른 때보다는 굉장히 포근한데요. 영하 5도로 떨어져도 승마 시작해서 15분이 지나면 등에 땀이 흐릅니다."

(스탠드업)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인 오늘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0도 가까이 올라가면서
시민들은 이렇게 승마장과 같은 곳을
찾아 야외활동을 즐겼습니다.

이렇게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는
이번주 화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수요일 밤부터 진눈깨비가 내리면서
다시 추워지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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