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함께 꾸는 꿈, 책으로 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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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y@obene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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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 진학 준비에도 바쁜 고3 학생들이
공동 창작소설을 써내 화제입니다.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책을 쓰면서
삶의 목표의식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자신을 낳다가 돌아가신 어머니와
바빠서 대화할 시간도 없는 의사 아버지...

비상 상황을 뜻하는 'Emergency'라는 표제를
단 소설은 외롭게 성장한 주인공이 최고의 의사가 되기까지의 성장과정을 그립니다.

어려운 의학용어도 자주 등장하는 이 소설의
작가는 6명의 이과계열 고등학생들.

(인터뷰) 김민성 / 석산고등학교 3학년
"공통적으로 의사, 의학계통에 관련된 진로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에요... 아, 그럼 우리 이번에 의학 관련된 소설을 써보자.."

지난해 교육청이 주관하는 '학생 책쓰기 동아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설이 우수사례로 뽑히면서
이를 책으로 엮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표현 방식 등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들에 특히 더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S/U)--------------
학생들은 문집 수준이었던 초창기 책을
1년간 토론과정을 거치면서 다시 썼습니다.

그리고 올 6월, 국제표준도서번호가 부여된
책을 공식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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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도형 / 석산고등학교 3학년
"이런 의사가 되어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환자를 진료해야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습니다."

소설 속 주인공처럼 수많은 응급상황에
부딪힐지라도 삶을 개척해나가겠다는 학생들.

지난 1년여 동안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한 권과 더욱 치열해진 삶의 목표의식을 함께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MBC 뉴스 이미지입니다.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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