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새정치 지도부 '광주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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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y@obene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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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기호순으로
박지원,이인영,문재인 후보가
컷오프를 통과했습니다.

박주선 후보는 탈락했는데
호남 후보가 한 명으로 줄어든 게
본선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국회에서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박지원 문재인 후보가 본선에 올랐습니다.

당 대표 자리를 놓고
양강 구도를 보이고 있는 두 후보는
예상대로 컷오프를 무난히 통과했습니다.

(현장 연설)-"박지원 후보 + 문재인 후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후보 3명 가운데는
이인영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줬습니다.

호남정치 복원을 앞세워
막판까지 레이스를 펼쳤던 박주선 후보는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습니다.

호남을 중심으로 한 지지기반이
박지원 후보와 겹치다보니
지지세 확산에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당의 정체성 회복 위해 노력'

예비경선을 통해
호남 출신 후보들의 동반 본선행은 좌절됐지만
오히려 호남 표심이 결집하는 요인이
될 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고위원 예선에서는
전남이 지역구인
주승용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반면에 광주는
당 대표도 최고위원 후보도 한명 없는
정치력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대표와 최고위원이
다음달 8일 치러질 전당대회를 통해
가려질 예정인 가운데
이번 예비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표심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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