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가짜 친환경 농산물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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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y@obene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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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반 농산물을
친환경으로 속여 판 업자들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당하게 얻은 이득이 15억이라는데
양심불량 업자들 때문에 입은
소비자와 선량한 농민들의 피해가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보도에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자료 화면-
44살 이 모씨 등 6명은
농약을 사용하는 일반 농산물을 사들인 뒤
가짜 인증마크를 붙여
친환경 농산물인 것처럼 둔갑시켰습니다.

양파와 참깨, 마늘 등 25가지 농산물을
불법으로 시중에 유통시킨 데 이어
경찰 단속 이후에도
같은 수법으로 가짜 농산물을 판매했습니다.

(녹취)-친환경 농민' 저희들이 경쟁 어려워'

광주지법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씨 등 2명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57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서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친환경 인증서를 도용해
1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가 인정된다며
농업인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엄중한 책임을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공보판사'소비자 신뢰 무너뜨린 점'

(스탠드업)
"가짜 친환경 농산물을 유통시키고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업자들이 적발되고
법원의 엄벌이 내려지기까지 1년 반,
양심적인 농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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